멋쟁이천재사자

클립보드 공유가 되어야 편한데 이상하게 되지 않는다 일반 - 고급 - 클립보드 공유는 정상 설정이다. 그렇다면 공유 폴더를 대신 사용해보자 클립보드 공유가 왜 안되는지는 해결하게 되면 업데이트를 하자 공유폴더를 세팅해보려고 시도하는데 그것마저 안된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게스트 확장 설치 시도. 분명히 설치를 한 것 같은데 효과가 없다. 잘 되지 않는다. 버전 문제일 것도 같다.

TGIF 즐거운 금요일이다 두어달 전까지 정보처리기사 필기 실기 준비하며 듣던 수제비 두음쌤을 모처럼 다시 듣는다. https://youtu.be/WnaY8HCxvLQ 정보기 실기용 두음 은 내가 직접 만들어 듣자 6시 40분경 네트워크가 잠시 안된다. 동대문에서 P턴중이다. 첫셔틀 탔을때 무슨 이런 좁음 길까지 운행하나 싶어했다. 6시 50분 다시 네트워크가 된다. 흐린 날은 분명히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다. 35분에 H1에 도착해서 사내셔틀을 탔다. 신기록이다. 젊은 기사셨는데 운전을 잘했던 것일까 https://yurimac.tistory.com/54 2021 정보보안기사 17회 실기 시험 후기 / 기출문제 + 답 복원2021년 17회 실기 시험을 치뤘습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여권, 면허증), 검정..

정보보안기사 실기 대비를 위해 윈도우즈에 snort 를 설치해 실습해보려고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1. 스노트 홈페이지로 이동 https://www.snort.org/ Snort - Network Intrusion Detection & Prevention System With over 5 million downloads and over 600,000 registered users, it is the most widely deployed intrusion prevention system in the world. www.snort.org 2. 다운로드 받은 파일 설치 Snort_2_9_20_Installer.x64.exe 텍스트 내용을 보면 Npcap 이 필요하다고 한다. Snort has succe..

벌써 목요일이다! 월요일에 월차라서 일주일이 금방 가는 느낌이다. 유튜브 영상을 들으면서 출근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금새 잠들었다. 한 시간 정도 세상 모르게 자버렸다. 핸드폰이 뜨끈뜨끈하다. 게이트가 혼잡하다. MDM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며 안드로이폰에는 카메라 등에 스티커를 붙였다. 스티커를 잘못 붙이니 내 폰은 아예 먹통이 되더라. 자리에 왔다가 다시 게이트로 가서 뜯고 붙이기를 몇차례 했다. 폰이 됬다 안됬다 한다. 노투북에 wireshark는 설치했는데 snort 는 설치후 실행이 안된다. 보안에 저촉되는 툴들은 아니겠지? CJ CGV는 어제 그렇게 꼬라박고도 그걸로 부족했는지 더 내려간다. 남산 근린 공원에서 토스 친구 아주머니들을 보고왔다. 쑥스럽게 옆으로 지나가려니 대놓고 토스 켜라고 말을..

모처럼 비가 내리는 출근길이다. 길도 미끄러울텐데 안전거리 제로 버스 달린다. https://youtu.be/9ZVfCYnEYZQ 정보기 실기 대비해서 해킹 영상을 듣고 있다. 시력 보호를 위해 보지는 않고 귀로만 듣는다. 시리즈 끝까지 들었다. 공부와 거리가 있지만 재밌다. https://youtu.be/qikhi6S_iA4 사무실에 도착해서 컴퓨터 부팅부터 업무 시작루틴 돌입이다. 나의 포트폴리오중 한녀석이 사고를 쳤다. CJ CGV. 오늘 하루 마이너스 20 프로. 유증한다는 이야기 때문이란다. 그렇지 않아도 반토막 이상이었는데 아주 맛탱이가 간다. 반토막 난 놈들에게는 장점이 있는데, 그것은 오늘같은 폭탄을 맞아도 비중이 쪼그라든 덕택에 전체적인 타격은 좀 작다는 점이다. 꼬락서니가 쉽게 살아날 ..

이제는 스마트폰 쿼티 키보드로 타이핑하는 것이 많이 익숙해졌다. 오전에는 정보관리기술사 한달 정도 틈틈히 공부했던 흔적을 복습했다. 정보보안기사 공부하는 한달간 안보았더니 하얗게 초기화되었다. 데프독테키 계세접권로취 지거서지실... 정관기 공부할 땐 분명 외웠던 두음인데 새까맣게 다 잊어버렸다. 계세접권로취 네이버에서는 조회가 안되고 다음에서만 된다. 나처럼 두음으로 외운 사람이 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aying9909&logNo=221547009820&proxyReferer=https:%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tot%26nil_mtopsearch%3Dbtn%26DA%3DYZR%26q%3D%..

정보보안기사 실기 준비를 위해 칼리 리눅스 실습환경을 구성했다.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다. https://youtu.be/y4WELrDPYsY 앞부분은 쭈욱 그냥 지나갔다. 왜냐하면 Oracle Virtual Box 는 오래전에 설치해서 이미 있기 때문이다. 15년 전 쯤?? 기술지원 업무를 하던 때에 VMware 를 주로 사용했었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정품 소프트웨어만을 써야하는 분위기가 잡혀가고 그에 따라 Windows 에서 제공하는 HyperV 도 써보고 OracleVirtualBox 도 써보고 했었다. HyperV 는 썩 맘에도 들지 않았을 뿐더러 Windows Server 를 설치한 회사 업무용 notebook이나 PC 에서만 사용했던 것 같다. 이 노트북은 아마도 7년쯤 전에 개인용으로 구매..

KCA https://www.cq.or.kr/ 에서는 처음으로 자격증을 도전한다. 그래서 자격증빙이 필요하다. 대학교 선택해서 졸업증명서를 내려고 하니 뺑뺑이가 끝나지 않는다. "플러그인 설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운로드된 파일을 폴더에 가서 강제로 설치하고 나서야 통과가 되었다. 2,000 원 내라고 하니 내야지 다음 다 해놓고 보니 뭔지 이상한걸? 제출 완료 앞부분을 읽어보니 졸업예정 증명서... 학점인정증명서? 지금 보니 제출 서류란이 두 줄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첫 번째 줄에 관련학과의... 아! 나는 관련학과가 아니라서 아래쪽에 추가 증빙을 제출하라고 떴던 것일까? 무심코 제출했던 것은 경영학과 졸업증명서인데 삽질이었나부다~ 부리나케 전화했다. 02-1688-0013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홈..

월차로 쉬는 중이다. 오후 모임이 성사가 안되서 맥이 빠지는 날이다. 매주 모이다가 기흥 출퇴근하면서 한달에 한번 모이는데 삑사리가 났다. 집에서 쉬는 중이라 오전에 주식 거래를 좀 했다. 매매라기 보다는 현금을 확보하는 차원으로 일부 종목을 매도했다. 하도 오랜만이라 호가창 찾아가는데도 잠시 시간이 걸렸다. 거의 1년 반만에 영웅문 호가창을 본 것 같다. 정보보안기사 실기 공부로 오늘도 유튜브 영상을 듣는다. https://youtu.be/iszFn_JIwsQ 2019년 부터 2022년 11월까지 9개 영상이다. 어제부터 쭈욱 연구중인데 쉽고 확실한 합격 방법은 없어보인다. 2021년 4월 실기 11번 번에 (1)번 문제가 가명처리 절차다. 1단계 사전준비, 2단계 가명처리, 3단계( ),4단계 활용 ..

어제 정보보안기사 필기 시험을 서울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에서 보고 왔다. 칠판에 응시자수가 20명이라 씌어있다. 실제로는 15명 정도 됬을것 같다. 대부분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인다. 나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응시자가 두 명 있었다. 그러면 마음이 다소 푸근해진다. 나도 나이가 적지 않은 주제에 저렇게 나이 먹고 이런 자격은 머하러 따려고 하나 궁금한 생각이 든다. 시험 시작전 막판까지 책에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에서 무척이나 진지함이 느껴지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 두분도 나를 보며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를 일니다. 자격증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있다고 해서 좋은 일감이 생길 것 같지도 않다. 보안기사는 더더욱 그렇다. 보안기사가 안 좋다는 말이 아니고 내가 하는 일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