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기사/실기 23회 D-26 26

정보보안기사 실기 D-21 나들이

토요일이다. 정보보안기사 실기 시험이 21일 남았다. 오늘은 힐링카운티로 1박 2일 나들이 간다. 편백나무숲길과 영광황톳길이 오늘의 코스다. 편백나무숲이다. 피톤치드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누나 말이라 믿거나 말거나다. 무릎이 안좋으신 어머니께서도 올라는 오셨는데 내려갈 일이 걱정이라 저기 반대까지 쭈욱 가기로 전격 결정. 김기사는 내려가서 반대쪽 도착지로 차량 이동해서 대기 완료!!! 두번째 목적지 풀무산 황톳길 도착. 오늘 정보기 공부는 관취침사보중 한두번 중얼거리는 것으로 퉁이다

정보보안기사 실기 D-22 지방행

정보보안기사 실기가 22일 남았다. 동탄역에서 SRT를 기다리며 왔던 길을 돌아보자. 5시에 출발했는데... 배차 간격이 긴 것인지 시내 교통이 최악인지 제시간에 동탄역에 도착하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했다. 처음엔 H1 을 타고 한번에 오려 했으나 그 놈의 버스는 언제 올지 몰라 먼저온 5-3을 탔고 중간에서 203으로 환승했다. 도착지는 동탄역(서)로 세팅이 되있어서 또다른 버스로 환승하라고 되어 있었는데 203이 동탄역(동)까지 가길래 서 대신 동으로 왔다. 지하 6층 1번 탑승구 도착! 시간을 정해두고 처음 가보는 길은 힘들다. 출발이닷! 도착할 때까지 정보기 공부하자~

정보보안기사 실기 D-23

2023년 2회 PBT시험에서 틀렸던 39번 IP클래스 문제를 공부했다. https://it-freelancer.tistory.com/1178 정보기 필기 2023년 2회 PBT 문제 39번39. 네트워크의 크기별로 5개의 주소 클래스가 정의되어 있는데 다음 문장에서 설명하는 클래스는?최상위 4비트는 언제나 이진수 1110으로 값이 지정된다. 나머지 비트는 관심있는 호스트가 인식it-freelancer.tistory.com https://it-freelancer.tistory.com/1265 IP 클래스 공부CIDR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855883&cid=42346&categoryId=42346 CIDRIP 주소 할당 방법의 하나로, 기존 8비트 단..

정보보안기사 실기 D-24

출근중인데 오늘도 비가 살짝 온다. 이번주는 업무가 좀 바쁘려나 보다. - 신규 테이블 파악 - 화면 요구 사항 분석 - 칼뷰 모델링 - 명시적 암묵적 표준 준수 업무를 하면서 기사 시험 공부를 하는 1석 2조 방법이 있을까. 셔틀 버스 밖을 보니 하늘은 시커멓긴 하지만 우산을 모두 쓰고 있지 않다. 이제 한남대교 건너 고속도로 진입한다. 업무 연속성 관리 4단계는 시전구운 입니다. 시. 시작 단계 전. 전략 수립 단계 구. 구현 단계 운. 운영 관리 단계 그런데 시전구운은 비단 업무연속성관리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실기 기출에 개인정보 수집이 가능한 경우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걸 외워야 하나 싶지만 외워보자. 두음이 깔끔하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일단 당분간 다음처럼 외워보자. 개인정보 수집이 가능..

정보보안기사 실기 D-25

오늘도 정리중인 두음을 출퇴근 시 클로버더빙으로 들었다. 진도가 잘 안 나가지만 계획중인 공부방향은 - 얼마전 보았던 필기시험 정리 https://it-freelancer.tistory.com/1210 정보보안기사 23년 2회 필기 회고23년 2회 필기 PBT 시험을 66점으로 합격했습니다. 7월29일 실기 시험을 준비하며, 어려웠던 문제와 틀린 문제를 정리중입니다. 시험 직후 후기 (문제지 및 가답안 포함) https://it-freelancer.tistory.com/109it-freelancer.tistory.com - 실기 기출들 공부하기 https://it-freelancer.tistory.com/1116 [정보기 실기] 공부 자료 만들기(정리중)2023년 7월 29일 정보보안기사 실기를 준비하고..

정보보안기사 실기 D-26

오전에 실기 접수를 하였고, 26일 남았다. 과연 동차 합격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상태는 합격권에서 많이 부족하다. 내가 외우고 있는 내용들과 그것들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기출 문제들에 견주어 보면 그렇게 느껴진다. 부정확하고 근거도 없지만 현재 수준을 굳이 정량화 해보면 40점 정도? 20~30점을 끌어 올려야 한다. 기존에 도전했던 다른 자격증 시험들 중 합격을 예상 또는 기대하고 본 시험은 ADsP 정처기 필기/실기였던 것 같다. 그 외는 대부분 결과적으로 초시 합격이지만 자신감이 높지 않은 상태로 응시했다. 빅분기 필기/실기는 자신이 없다기 보다는 시험의 난이도를 몰라서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상태로 시험을 보았다. ADP 필기는 합격컷이 70점이라는 점과 서술형에 대한 부담감으로 자신감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