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바이오 거의 하한가다.
오늘이 상장이란 것을 깜빡 하고 있었다.
알고 있었다면 시초가에 팔았을 것이다.
아마도 공모가 14,000 + 수수료 2,000 = 16,000 에 매도 주문 걸어두어서 체결이 안되었을 수도 있다.
이렇게 꼬라박하는 것을 보니 1주만 받은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싶다. 또한 공모가의 90% 환매 청구권이 있으니 얼마나 든든한가. 아무리 떨어져도 나에게는 의미없다.
내일은 파두 청약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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