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쿼티키보드 적응

쿼티 7일차

멋쟁이천재사자 2023. 6. 7. 05:58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비강 올랑 말랑 해보니는 날ㅆ인데 비가 않오겠지? - 5시 58분


8시 10분 도착하여 출근 길을 복기.
정보기 유튜블를 들었다.heartbleed 뷰와 보안 dkim 은닉서명
오늘 출근길은 많이 피곤했다. 나도 모르게 잠도 마니 잠. 잠잔시간이 깨어있는 시간보다 많았을 것 같다. 날씨 탓이었을까
셔틀에서 테라타워로 도보로 이동했다. 즐겨찾기로 등록되어 재생중인 유튜브 는
https://youtu.be/u6uj6qqy7do
보안기사 자격의 가치 또는 보안 업무의 연봉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나도 다영한 규모의 회사를 경험했지.
늘 하던대로 업무에 필요한 URL 과 툴들을 띄워두고 로그인도 해둔다.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하루를 알차게 보낼지 생각중이다. -8시 26분



notepdd++ 플러그인 설치 시도 2탄.
윈도 탐색기 우클릭 메뉴에 보내기가 없다. zip파일 만들어서 압축 풀기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보안틀이 차단하고 있다. notepdd++에 파일 비교 플러그인 설치가 이렇게까지 힘들 일은 아니잖아. 집에서 설치해서 설치후 생긴 플러그인 폴더를 복사해서 zip 으로 묶어 블로그에 올리고 그것을 다운받아 압축풀고 위치로 가져다 두면 되지 않을까 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초기에 좌절이다.
NASCA? 이것은 문서관리
escort ? 이것은 PC관리
둘 중 한놈의 소행이 분명하다.다른 방법 연구해보자.
-8시 46분




메뉴 제일 씉에 물음표 (?) 멘뉴가 있고 거기 세부 메뉴에 업데이트 프록시 설정이 있다. 플젝 동료가 방법과 주소를 알려줘서 쉽게 설치를 했다.

쓰고있는 마우스가 워낙 거지 같아 블록 지정이 잘 안됬었다. 3만원짜리 마우스를 대신 구매해주었다. 계좌이체 바로 날림.
노트패드 뿔뿔 세팅도 알려주고 마우시도 구매해주니 고마운 마음에 이따가 커피 쏘겠다고 감사 멘트도 뿅뿅.

간단한 업무 후다닥 끝내고 보안 공부를 한다.

RTL 자료를 좀 찾아봄
https://bnzn2426.tistory.com/m/28
실습을 해보면 도움이 될것 같다. 먼저 환경 구성이 필요하고 사무실에서는 불가하다. 집에서 주말에나 해볼까 싶기도하다.

힙 버퍼 오버플로우
https://itsaessak.tistory.com/m/114
따라하기 실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 단순히 필기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굳이 실습까지 해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IT 시작부터의 성향상 실제로 돌려보고 확인해보고 싶은 욕구를 어쩔 수는 없다. 할 것도 많은데 그냥 참아야지

언젠가 여유가 되고 환경을 세팅하면 몰아서 돌려봐야겠다.
점심 시간이 얼마 안남았당 - 10시 45분


점심 먹고 뒷산 산책하고 자리에서 살짝 눈 붗였다가 오후 업무 시작전 기록란다.

점심 먹으면서 흑염소 이야기도 하고 RHFID 주식 야기도 했다.
7퍼 상승중인데 3년을 물려 있었는데 이제 턴다고 함

뒷산 올라가 다리운동 눈깔 운동 하며 유튜브 들었다.
https://youtu.be/ZUqqG-Ot5H8
스와핑이 프로세스 교체라고요? 찾아봐야겠네요

자격증이 도움되나 공부가 도움되나라는 질문에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실습을 해보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고 실제로 햐본다면
굳이다. 면접시에도 어필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면접 말미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물어보면 그 때 말이다.

너무 하기 싫고 해도 재미도 없고 잘 모르겠다면
진로를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youtu.be/asM7ohVDLxk
시스코 로그인 로칼. 로칼 대이터베이스 보고 로그인? 그냥 로칼에서만 접근을 허락한다는 의미 아닐까 싶은데 이것도 공부 필요.

나의 유닉스 경험응 정리해보자.
엠파워 솔라리스.
엘지카드는 유닉스이긴 했는데 2년 이상 일했는데도 몰라. 당시에는 유닉스는 그냔 다 유닉스인줄 알았다.
BOE 엔지니어 하면서 ,uname AIX 환경에서 일하면서 그러다가 광해관리공단 데이터센터에서 telnet 이 아닌 터미날 앞으로 안내받고 CD롬 mount 부터해야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다. 거기는 HPUX였건거 같기도 하고 다른거 같기도 하고

유튜브에서는 파워 로직 컨틀롤 스카다 어쩌고 설명이 나오고 빅분기 vs 정처기 난이도 비교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빅분기 보던 때는 필기 기출이 정말 없던 시절인데 이제는 그 때보다는 쉬워졌을지도 모른다. - 1시 14분



고교 동창 세무사 삼실에서 문자 메시지가 왔다. 22만원 조정 수수료라고. 상속세 처리도 해줘서 서비스로 해주려나 했더니 올랐네. 내년에는 딴데로 바꿀란다.
혹시 잘못 보냈다고 문자가 올 수도 있잖아.좀 기다려보고 내일 송금해야겠다.

PM 이 모이라고 불러서 하는 말이 여름 휴가 있으니 78월중 서로 일정 안겹치게 잡으랍니다.
얏호
전에 있던 SM 싸이트 연장 계약하고 계속 근무하는 친구에게 자랑질 카톡 한번 발사해줌.
여기는 있잖아 휴가 준대
라고 자랑질하려는데 대꾸가 없다
그래서 읽어봤는지 확인해보니 읽씹이었다.
다시 바쁘냐고 물어 보니 바쁘단다. 먼가 뺑이치고 있나보다. 월초에 레지스트리 월간회의 있는데 그거 준비중인가보다.

좀만 있으면 퇴근이닷! - 오후 3시 51분 현재



오늘도 하루가 지나고 집을 가네요.
https://youtu.be/ikm0zDABLZo
디피헬만을 이해해보자
미사 도착할 때까지 반복 청취합니다
잠시 후면 25분에 셔틀 출발합니다. - 5시24분 현재.

'PPP > 쿼티키보드 적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쿼티 9일차  (0) 2023.06.09
쿼티 8일차  (1) 2023.06.08
쿼티 6일차  (1) 2023.06.06
쿼티 5일차  (0) 2023.06.05
쿼티 4일차  (0)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