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인에서 쿼티로 바꿔 적응중입니다.
오타가 너무너무 많이 납니다.
8시 현재.
오늘은 한손으로 욘습해보자. 아니다. 그닥 정확도가 마니 올라가는 것 같지도 알다
왼손가락의 정확도 행상아 조금더 필요한것 같기3하다.
오늘은 정보보안기사 필기 준비를 빡세게 할 계획이다
2회분랭 풀었건 어답들 정답 확인 암기
2주밨에 아남았으니 1주 내에 핑기 합격 확신을 갖을 수 있는 바향으로 준비하자.
그러려면
상세 공부 잠시 홀딩
2히분 후다닥 암기
추가 최근 한 회 테스트. 점수 확인.오답은 정답 확인 암기
추가로 오래전 회차 문제 테스트. ㅇㅍ튜브로 최근 기출들 과련 내용들응 끼엄띠엄 봤으니 현재 수준 진단 목적으로 최근 기출 풀이믄 부적합하다
9시19분.
아침식사 후에 테레비 돌싱포맨을 본다.
아내가 외출하면서 틱 꺼버린다. 내가 보고 있다고 생각을 못한듯. 평소 예능프로를 즐겨보지 않으니 그랬을것이다. 다시 켜서 오씨엔이나 ㅅ퍼랙션 영화 채널을 켜두고 정보기 필기 준비를 하자
현재 시각 10시 10분
정보기 정리 포스팅을 살짝 업데이트함
모바일에는 이전 발행글 넣기 기는이 없네
도미네이션즈 잠시 다녀옴. 이젠 재미도 없는데 현질해둔거시 아까워서 버리질 못함
크라운 27000객 저거 다 써보고 접어야할텐데
이따가 11시부터 시작해서 한시간 이내에 필기 22년 기출 하나 풀자. 최대 한시간. 목표는 30분. 아는놈은 풀고 모른놈은 바로 찍자
영화 채널을 이리저리 찾아봐도 땡기는 놈이 안보임. 어부바 나를죽여줘 티파니에서아침을...모두 패스
진짜가나탔다 21회 예약 클릭
닥터차정숙 14회.. 채널 돌려보다 멈추고 시청. 그먕 어중간한 위치에서 보이면 보는거라 재미나게 보면서도 내가 어디까지 보고 어딜.ㄹ ㄹㄹ 안보았는지도 모른채 본다. MECE 와 정반대다. 중복 누락없는 것이 좋은데 드라마 시청 관점에서 중복 누락 넘쳐난다. 마니 본 장면은 두세번씩 되면서도 시작 부분은 못보고 누락된 곳이 많을 것이다
첨본듯한 내용에서 출발했는데 아 이장면.. 하며 익숙한 내용이 나오기 시작. 그래도 재밌게 본다
현재시각 12시 3분.
최대한 빨리 푼다는 것이 58분 36초 걸림. 도무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찍지도 않고 패스. 결과는 59점 불합격. 스킵없이 모두 찍넜다면 60점 나왔겠다. 두번째 테스트가 첫번째 테스트와 고의 동잉하다. 신기하다. 정처기도 공부좀 한다고 해서 기출 풀이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났는데 정보기도 그렇다. 셤범위가 넓다는 의미다. 문제 답만 외우는 방식으로라도 기출 풀이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ㅅ간이 촉박하므로 몇일더 필기 합격 자체에 집중해야겠다
현재시각 12시 30분.
와이프가 외출하면서 요기하라고 쩌둔 감자떡을 먹었다. 1간 집준해서 문제를 푼 피로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다.
머리가 회복되려면 아직 한첨을 더 쉬어주어야만 하다. 갑자기 공부와 술 둘 사이의 비슷함을 발견했다. 술에 약한 나는 소주 한잔을 마시면 30분의 회복 시간이 필요했다. 지금 나이 먹어서 한시간은 ㅠㅣㄹ요해진거 같다.
억지로 연샷을 하면 그대로 끝이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적절한 회복 시간을 갖으면 지속 가능하다. 공부도 마찬다지다. 필요한 회복시간이 반드시 핑요하다.
술도 종류와 원샷 량에 따라 필요한 시간은 달라지듯 공부도 집중한 방식이나 양에 따라 회복이 필요한 시간은 다를 것이다. 술은 입력이 정형화되어 있어서 빅데아분석이 끝났고 결과 예측이 쉽다. 공부는 그렇지 않다. 머리 언제쯤 상쾌해질지는 지나봐야 알겠다.
싱싱해진 상태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오답을 정리해두겠다.
현재시각 1시 52분
틀린 문제 30개 문제와 답을 표로 정리하는 것만 해도 한참이 걸리고 아직도 덜 끝났다. 머리를 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몸 아니 손만 움직이는 이을 한참 했더니 머리가 조금 개운해졌다. 기출 서너개 완벽하게 공부하면 충분할줄 알았는데 대충대춘 해서라도 양을 늘려야겠다
현재시각 오후 4시
정보기 필기를 어띠 준비할지 작전을 조금 연구했다. cbt 싸이트에 모든 회차가 있는 것이 아님을 방금 알았다.
https://newbt.kr/ 싸이트와 함께 활용해야겠다.
샤워하고 오랫만에 손발톱을 깠았다. 양말 빵구가 잘 나는데 발톱은 귀찮다. 손톱도 깠고나서 폰에서 타이핑하는 느씸이 훨 부드럽ㄷ다. 오타가 줄어드는것은 아니고 느낌이 좋다.
귀가한 아내가 해준 소고기를 간식으러 맛있게 먺었다. 5시쯤에 능동 어린이 대공원으로 해설하러 또 간다고 한다. 이발도 해야하는데 휴일에는 집 밖에 나가기가 싫다. 마누라 나갈때 함께 나서서 이발하고 와야겠다.
그 전에 정보기 기출풀이 정리 좀 하자
현재시각 오루 6시 7분
이발을 마치고 아파트 내에서 이리 저리 산책중이다. 날씨가 선선하다. 귀로는 오전에 풀어본 정보기 기출돤렬 영상이 있어 들어본다
https://youtu.be/asM7ohVDLxk
광장에서 아주머나 헌 분이 커다란 연을 날리는데 성공하니 딸래미일듯 여자 아이의 환호성이 듣기좋다
대박 야 저거 바바
우와
귀는 유투브. 눈은 멀리 있는 나뭇잎. 헌ㅅ간쯤 더 산책을 하자.
현재시각 오후 7시 30분.
산책하며 생존분석 이야기가 떠올랐다.
ADP 자료 공유하고 생존분석은 왜 포함했는지 질문이 있었다.
게임회사 이탈 분석시 퍼널분석은 관점이 다르니 차치하고 이탈율 잔존율 계산하며 합리적인 판단이 무엇일지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병원 레지스티리 구축하며 으로 구축중인 비뇨기암 예후 정보 특히 생존 관련 칼럼에 대해 생각했었다.
이탈분석과 유사한걸.
그러다가 곽기영 교수님 영상으로 생존 분석을 접했는데 .. 바로 이것이구나 ㅅㅍ었다
레지스트리 데이터 구축 빨리 끝내서 생존분석 해보고 싶었다
다음에 식간내서 별도 포스팅으로 정리 해봐야겠다
생존 데이터는 SQL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 두가지 관점에서 아주 다른 의미로 다가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