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예수금을 묶어두는 로직은 좀 이해가 안간다.
1. 오늘의 거래 내역(입출금 포함)
입금 1,000
소액 매매 50 정도
출금 가능 600 정도 (왜 이거밖에 출금 안돼지?)
100 이 아닌 1,000 입금을 한 이유는 투자 목적이라기 보다는 장시작전 매수 주문 테스트 용이다.
토스 이자 받기 > 단타 매매용 금액 출금 > 거래 마감 후 토스로 재입금 이런 패턴의 입출금 거래다.
2. 단타 1,488 수익
우리로 - 최근 테마
고려제강 - 코스닥 상승 종목 중 하나 픽함
인벤티지랩 - 호가창 조건검색 결과
동일 종목 사고 팔기를 여러번해서 누적 50 이고 보유 기준으로는 최대 10 정도 금액을 매매했던 것 같다.
1,000 원 정도 작은 손실을 보며 넘어지는 법을 훈련하려고 했는데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플러스로 마감했다.
3. D+1 에나 400 은 출금 가능하단다. 이해가 안가네
4. 범인은 장시작전 매수 주문들이었다.
어제 공부한 유튜브 보고 시간외 상승률 높은 종목들에 대해 8시 30분쯤 장시작전 매수 주문을 넣어보았다. 결론은 예상대로 하나도 체결되지 않았다.
의미 없어진 매수 주문이지만 수작업으로 주문 취소를 해주어야 출금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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